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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부는 바람은 정말 가을바람이네요..^^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게......여름 마감할 준비 해야 하려나 봐요.


오늘 저녁은 여유럽게...
요리하나 올려요..^^

오늘 소개할 요리는..
짭조름한 간장소스를 바른 닭봉튀김입니다.






간장 소스가 짭조름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다 바르지 않고 위에만 살짝 발라서 먹음 좋습니다.
바삭하면서도 짭잘한 게 이 닭튀김의 포인트에요.
그래서 그런지 젊은 분들은 아주 좋아하던데..
조금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좀 짜다고 하시더라구요.
암튼...취향껏 조절하시라고 미리 말씀드리구요..^^

재료 소개합니다.


바삭하고 짭조름한 간장소스 닭튀김

재료 :

닭봉 8개, 슬라이스 아몬즈 1/2큰술

*닭봉 밑간 : 청주 1큰술, 소금, 후추 약간씩

*튀김옷 : 전분 2-3큰술, (수분이 부족하면 물 약간)

*튀김 기름 : 포도씨 오일 2큰술

*간장소스 : 간장 3큰술, 물 2큰술, 청주 1큰술, 맛술 1큰술

설탕 1큰술, 물엿 1큰술, 통마늘 1개, 생강 반쪽, 마른고추 1/2개,

물녹말 1큰술




간장소스 닭봉튀김만들기



1.닭봉은 깨끗이 씻은 후, 소금, 후추, 청주로 밑간을 한 후 20분 가량 두었다가 전분가루를 넣고 버무린다

.




2.포도씨 오일을 2큰술 정도 뿌린 후,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180도에서 15분간 바삭바삭하게 튀기세요.
닭봉 껍질에서 기름이 나오므로 기름을 전혀 뿌리지 않아도 괜챃아요.

가정에서는 팬에 기름을 넉넉히 넣고 튀기셔도 무방합니다.















4.닭봉이 튀겨지는 동안 간장 소스 재료 중 물 전분을 제외한 모든 재료를 넣고 끓이다가,
통마늘과 생강, 고추를 빼낸 후, 물 녹말로 마무리 한다.










5.노릇하게 튀겨진 닭봉에 4번의 간장 소스를 바르고, 슬라이스 아몬드를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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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 찬바람이 슬슬 불기 시작하니...
떠나고 싶은 욕구가 가득한 아침입니다.....

올 봄에 제주도를 2번 갔다 왔는데..;;
사실 먹을 때 사진 찍는데 좀........신물이 나서 그동안 전혀 안 찍다가...
새롭고 흥미로운 것들을 조금 찍어 둔 게 있습니다..

제주 빙떡..몸국..자리돔물회 ...이런 것들..

오늘 껀..제주 빙떡인데요.
동문시장 구경도 할겸.....갔다가 먹은 거에요.
인터넷에 검색하면....동문시장 할망빙떡이라고 많이 나와 있어서
찾아가 봤어요.






제주 빙떡은 김치등을 넣는 강원도 것과 달리
제주 무로 미리 시원하게 무나물을 만들어서 메밀 전병에 넣고 둘둘 말아서 만든 거에요.

제주 빙떡은 제주의 향토음식 중 하나에요.
돌이 많은 화산섬인 제주에서 쌀보다는 거칠은 지형에 잘 견디는 메밀 등의 작물재배가 더 쉬웠기 때문에
이런 메밀음식이 제주에는 많아요.
제주같은 경우 쌀이 풍부하지 많아서 떡 역시 다양하지 못하구요.(일전에 사온 오메기떡 역시 쌀보다는 차조로 만든 거구요)

동문시장은.....공항에서 가깝고...
제주의 모든 것들이 다 구비된 곳이라서 한번쯤...(아니 몇번이라도 가볼만 할 거 같아요.)
제주의 식재료의 모든 것!이 제주 동문시장에 있는 듯해 보여요.

동문시장도 구경하고....제주 빙떡도 먹으러 가보세요.
제주 할망빙떡은....
제주도 할머니가 시장에서 만들어서 파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훨씬 더 정겨운 느낌을 주죠.
특히.....여행자들은 번듯한 식당 보다 이런 것에서 더욱....여행 온 느낌을 받고
이것을 일종의 즐거움으로 여기는....(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할머니의 빙떡이 날로날로 유명해 지는 중인 듯해요.

할머니도 인터넷을 아시고..
사진을 찍어가는 것을 뭐라하시지 않으셔도
검색을 해보면 할머니가 빙떡을 만드시는 모습이나 빙떡 가게가
많이 올라가 있어요.
심지어...할망빙떡 명함도 만들어서..가져가도록 놔두셨어요.

사실....
빙떡의 가격이 매우 매우 저렴하고..(1개가 천원인가 이천원인가 해요).
단체로 온 여행객들이...한번씩 맛보려고 ..
한번에 몇 십개씩 주문하는 경우들이 있어서 그런 거 같아요.




 

위에 사진 속에서 앞 파란 바구니에 가득 담긴 것은 미리 만들어 놓은 제주 빙떡...
위쪽은 빙떡의 소로 쓰는 무나물이에요.
스텐 그릇엔 할머니 명함이 있구요..^^

저는 2개를 사서 먹었는데요...
사실 메밀전의 메밀함럄이 조금 낮은 점이 아쉽긴 한데..
무나물이 정말 시원 담백 하고 맛있어요..^^

일행이 1분 계셨는데......메밀전병을 안 먹는다고 박박 우기셔서..
1/2개만 드셔서 ..........;;;;
혼자 1과 1/2개를 다 먹었는데...
음식 자체가 워낙 부드럽고....가벼워서..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간식으로 드실 수 있을 거에요.

동문시장 구경갔다가 한번 드셔보세요.
하긴..동문시장은 먹을 거 천지에요..ㅎㅎㅎ(낯설은 제주 식재료가 가득해서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을 정도죠.)

위치는.....주차장에 차를 대고...(저도 인터넷 검색한 거 보고 대충 가서..)
이불 가게가 있는 사거리 쪽으로 가셔야 해요.(한 10분 정도 걸었던 거 같은데요... 골목 입구에서 할망빙떡 물으면 다 아셔요)
위치를 자세히 적지 않아서....아래 전번 참조하시구요.
많이 먹을 때는 미리 주문 전화를 하고 가셔야 해요..
시장 구경하면서 시간 보내도 될 거 같구요.

간만에 찍어본 사진..ㅋㅋㅋ;;
손에 둘둘 감고 있는 까만 비닐봉지가 메밀전병이라니....으헉ㅠㅠ

다른 식당에서도 빙떡을 한번 더 먹어보고 싶은데...
별로....검색이 안되네요.
아시는 곳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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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몹시 더운데 다들 어떻게 여름을 나고 계신지요?
저는.......
저도...
대부분의 독자들과 마찬가지로...
더위와 해가 없는 우울함 속에서...하루하루를 견디고 있다고나 할까요??? ㅎㅎ
그래도....이런저런 계획한 일들을 수행하느라고...
날마다 소리없이 남몰래..ㅎㅎ 분주하네요~^^

여름엔 다들 베짱이처럼 놀고 싶어하지만..
이럴 때 잘 참으면서 몇 걸음 걸어 두면...
가을엔 벌써 성큼 앞서나갈 수 있더라구요..ㅎㅎ;;;; (..더워서 잘 실천은 안되고 있지만요..ㅠㅠ)

자자~
오늘은 요리 포스팅 하나 합니다..^^
더운데...이것이 가당키나 하려나 고민도 했지만..
입추도 지났으니 곧 요리의 계절입니다..^^

오늘은...떡볶이의 친구 잡채 김말이와 튀김만두 만드는 법을 간단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래 사진 속에 있는 것 같은......뭐 이런 거요..^^





바삭바삭한 잡채 김말이와 튀김만두


재료 :

삶은 당면 2컵,

*당면 양념 : 간장 1큰술, 설탕 1큰술, 참기름 1큰술, 후추 약간

당근 1/3개,

*당근 볶을 때 양념 : 소금, 후추 약간씩

깻잎 5장

김 3장

만두피 5장

*튀김 옷 : 밀가루 1/2컵, 달걀 1개, 빵가루 1/2컵

*튀김 기름 : 필요 없음 또는 취향에 따라 포도씨 오일 1-2큰술 정도





 

잡채 김말이와 튀김 만두 만들기



1.당근은 채 썰어 기름을 두룬 팬에 살짝 볶다가 소금과 후추로 마무리하세요.






2.삶아 둔 당면에 양념을 한 후 팬에 물기가 없게 볶아서 식혀주세요~!





3.2번의 당면에 볶아 놓은 당근과 0.5센티 두께로 채썬 깻잎을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4.김은 4등분 해서 준비해 놓는다. 잘라 놓은 김에 3번의 당면을 적당량 놓고,
김의 끝쪽에는 물을 살짝 바른 다음 돌돌 말아 주세요.






5.만두피에도 당면을 적당량 놓고 만두피 끝에 물을 발라 반달 모양으로 붙이세요.
시판 만두피는 조금 두꺼우 감이 있어요...ㅠㅠ
그 점을 감안해주세요~







6.밀가루-달걀-빵가루 순으로 준비한 후, 김말이에만 묻혀주세요.







7.필립스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15분간 튀기세요.
기름은 안 넣어도 바삭바삭하게 되는데...
저처럼 기름맛을 좀 좋아시면...
포도씨 오일 1-2 큰술 뿌려주어도 되요~

집에서는 그냥 튀김팬에 기름 넣고 튀기셔도 됩니다..











8. 노릇노릇 바삭바삭 완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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